서울엄마아빠택시
서울에서 아기 키운다면, 택시비 10만 원 받을 수 있습니다. 바로 서울시에서 보육지원사업으로 '서울엄마아빠택시'를 시작했습니다. 아기와의 편안한 외출을 위해 신청해 보세요~ '서울엄마아빠택시'가 뭐죠? 서울시와 모바일 택시 앱 i.AM(아이엠)이 함께 하는 사업으로 , 양육자와 아기가 카시트가 있는 택시를 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 아기의 월령과 거주지 조건이 있고,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 1) 24개월 이하 아기를 양육하는 엄마, 아빠, 조부모, 3촌 이내 친인척 중 1명이면 가능해요. 아기가 24개월이 가까스로 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. 2023년에 한해 2021년생 아기도 신청할 수 있어요. 2) 현재 서울에 있는 강동, 강북, 강서, 관악, 광진, 금천, 도봉..
2023. 7. 14.